23일차, 비야프랑까 델 비에르소
비야프랑까에 거의 도착해 갈 즈음 왼편 언덕 위에 이런 멋진 장면이 시선을 끈다.
비야프랑까 공립 알베르게. 빨래터가 좁고 주방은 크기에 비해 불이 적어서 여러명이 요리를 하느라 애를 먹었다. 아베 페닉스에 묵으면서 저녁을 사먹어도 괜찮을 수 있겠다. 한 가지, 광장을 지나 우측으로 깊이 들어가면 씨에스타에도 문을 여는 까루프가 있어서 좋았다.
'또 다른 산띠아고', '작은 산띠아고'로 불리는 산띠아고 교회.
산띠아고로 계속 가지 못하는 중세의 순례자들은 이 문을 통과함으로써 산띠아고에서와 똑같은 영적 축복을 받는 것으로 믿었다고 한다.
백작들의 궁성
산 프란시스꼬 교회
'여행본능 > 까미노의 순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순례잡기57_ 느린 걸음으로 (0) | 2014.03.01 |
|---|---|
| 순례잡기56_ 가혹한 내리막 (0) | 2014.03.01 |
| 순례잡기54_ 고독한 여정 (0) | 2014.02.28 |
| 순례잡기53_ 까미노 일상화 (0) | 2014.02.28 |
| 순례잡기52_ 어린 스승들 (0) | 2014.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