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7일을 맞고 있는 강아지들.
갓 돋아난 이빨 때문에 엄마의 젖을 아프게 하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꼬맹이들이다.

도시에서도 그러하지만
농촌에서 개는 없어서는 안 될 벗이다.

벗들이 이렇게 태어나 잘 자라 주다니...
낑낑거리며 엄마 찾고, 먹을 것 찾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200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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