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모습이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울 때.
누구나 이런 때가 있었을 거다.
그러나 이젠 언제 그런 때가 있었는 지도 까맣게 잊고
뭔가를 해야만 사랑받는다며 치열한 일상을 살고 있다.
어쩌면 그리 노력하지 않아도 될지 모르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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