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로 로터리도 치고,
관리기(사진은 없지만)로 골도 타고,
비닐 씌워서 고추를 심었다.

오랫만에 육중한 경운기를 운전하느라 손바닥도 얼럴하고,
허리는 잘 굽히지 못할 정도까지 되었지만,
간만에 흙을 가까이에서 만지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여전히 초보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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