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에서 벗긴 껍질과 지난해의 낙엽들을 조금씩 모아 태웠다.
굳이 태우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만 태우고 나니 한결 정리된 모습이다.
더불어 껍질 안이나 낙엽 뒤에서 월동한 벌레들도 타 버렸으면 좋겠다.
지난해의 찌꺼기들도 같이...
왼쪽은 나무의 껍질을 벗겼고, 오른쪽은 진행중이다.
나무주위에 하얀 것은 굴껍데기를 갈아서 만든 천연 칼슘비료다.
포도나무에서 벗긴 껍질과 지난해의 낙엽들을 조금씩 모아 태웠다.
굳이 태우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만 태우고 나니 한결 정리된 모습이다.
더불어 껍질 안이나 낙엽 뒤에서 월동한 벌레들도 타 버렸으면 좋겠다.
지난해의 찌꺼기들도 같이...
왼쪽은 나무의 껍질을 벗겼고, 오른쪽은 진행중이다.
나무주위에 하얀 것은 굴껍데기를 갈아서 만든 천연 칼슘비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