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했다.
얼마 되지도 않고, 상품으로 낼 정도도 아니지만
너무 감사하고, 신기할 따름이다.
오프라인 토방에 방문하는 이에게 좋은 간식이 될 듯 하다.




20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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