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반신반의하면서 포트에 흙을 담고 배추씨를 넣었다.
그런데 이렇게 예쁜 얼굴을 내밀다니.
정말 놀랍다.
더불어 탐스러운 배추도 이렇게 작게 시작한다는 사실도 깨닫고...
2005.8.12.
'시골살이 > 초보농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 먹고 맴맴 (0) | 2006.10.26 |
---|---|
열려라 참깨! (0) | 2006.10.26 |
토방 앞 잡풀 제거 (0) | 2006.10.26 |
이렇게 자랄 줄이야 (0) | 2006.10.26 |
살구수확 (0) | 200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