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

시골살이/농가풍경 2006. 10. 28. 22:14

소리의 두 번째 2세들이 잘 자라고 있다.
그 중 한 마리만 집에서 기르려고 하는데, 이 놈이 눈에 좀 띈다.
이름을 '토토'라고 할까 생각 중이다.

덥다고 아래채의 아궁이에 자꾸 들어가는 바람에 검댕이가 묻어 더럽다고
어머니께서 목욕을 시켜 마루로 데려오셨는데 별로 깨끗해 보이지는 않는다.


2006.8.10.

'시골살이 > 농가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곶감 만들기  (0) 2006.10.28
감식초 만들기  (0) 2006.10.28
행복한 장면  (0) 2006.10.28
들기름 짜기  (0) 2006.10.28
풀 좀 매주었을 뿐인데...  (0) 2006.10.28
블로그 이미지

dolso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