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15-17, 2박3일 간의 통영·거제 여행...

통영을 사랑하는 시인 부부가 아름답게 가꾸어가고 있는 집

시인의 집으로 들어가는 길 옆의 돌담, 바닷가는 역시 돌담!

이충무공을 기리는 충렬사

우리나라 3대 목조건물에 드는 세병관에 들어 가는 문
대개 이런 문은 오른쪽은 들어가는 문, 왼쪽은 나오는 문, 가운데 문은 신이나 왕이 들어오는 문이라고...


거제도 몽돌해변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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