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서에 계신 귀농선배님께서 고추모종을 주시겠다고 해서
너무 감사해서 일손을 조금 도와드렸다.
서투른 일꾼에게 일을 맡기신 것에 감사하고,
고추모종을 선뜻 주신 것에 감사했다.
2005. 5. 9.
'시골살이 > 초보농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도밭, 참깨밭 (0) | 2006.10.26 |
---|---|
고추모종 옮겨 심기 (0) | 2006.10.16 |
고추밭 멀칭 (0) | 2006.10.16 |
고추밭 만들기 (0) | 2006.10.16 |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묵찌빠! (0) | 2006.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