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서에 계신 귀농선배님께서 고추모종을 주시겠다고 해서
너무 감사해서 일손을 조금 도와드렸다.
서투른 일꾼에게 일을 맡기신 것에 감사하고,
고추모종을 선뜻 주신 것에 감사했다.

2005.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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